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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9 (토)

SK 최지훈, 몸 사리지 않는 '집념의 수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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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SK의 외야수 최지훈 선수의 멋진 수비 장면 준비했습니다.

파울 타구를 끝까지 쫓아가 잡아냈습니다.


▶ '친절한 애리씨' 권애리 기자의 '친절한 경제'
▶ '스트롱 윤' 강경윤 기자의 '차에타봐X비밀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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