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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4 (토)

'온앤오프' 윤아 "요즘 진짜 온앤오프의 시간, 중국어 공부·홈베이킹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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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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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소녀시대 윤아가 '온앤오프'에 출연했다.

6일 방송된 tvN '온앤오프'에서는 윤아가 게스트로 출연해 솔직한 일상을 공개했다.

이날 윤아는 "영화 '엑시트'가 끝나고 정말 오프의 시간을 보내고 있다"고 근황을 알렸다.

이어 "요즘은 정말 해 보고 싶은 것을 해보고 있다. 이렇게 지나가다가는 내가 뭐 할 수 있는 것이 아무 것도 없을 것 같아서, 중국어 공부도 하고 홈베이킹도 하고 반려견 산책도 시키면서 지내고 있다"고 근황을 알렸다.

이어 윤아는 영상 속에서 화보 촬영 일정을 떠난 일상을 전했다.

'온앤오프'는 매주 토요일 오후 10시 40분 방송된다.

slowlife@xportsnews.com / 사진 = tvN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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