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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8 (일)

더위 속 개장한 워터파크, 거리 두기는 유지됐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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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사람들 많이 모이면 위험합니다. 이번 주말에 워터파크, 큰 물놀이장들 다시 문 열었고 서울에서는 5천 명 넘는 치과의사들이 모이는 행사까지 열렸습니다.

여기 괜찮은 건가 조윤하 기자가 가서 살펴봤습니다.

<기자>

경기도 용인의 한 대형 워터파크입니다.

주말에 날씨도 더워 인파로 가득 찼을 물놀이장이 한산합니다.

예년 같으면 하루 1만 명 넘는 사람들이 찾았지만 오늘(6일) 방문객은 400명 남짓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