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강열 폭행 피해자 "사과문 사실과 달라, 합의 안한 이유는…" 머니투데이 원문 한민선기자 입력 2020.06.06 07:5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