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인선이 상큼한 비주얼을 뽐냈다. 정인선 SNS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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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인선이 내추럴한 매력을 발산했다.
정인선은 5일 오후 자신의 SNS에 “왠지 요즘 자꾸 노랑 노랑”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인선은 안경을 쓰고 노란색 맨투맨을 입은 채로 미소 짓고 있다. 그의 상큼한 비주얼이 돋보인다.
한편 정인선은 지난 1월 종영한 tvN 드라마 ‘싸이코패스 다이어리’에서 열연을 펼쳤다.
정한별 기자 onestar@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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