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전선부 대변인 담화…"김여정, 담화 지적내용 집행 위한 검토 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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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북 전단' 북 반발, 정부는 접경지역 안전 위해 자제 촉구 |
(서울=연합뉴스) 정아란 기자 = 북한 통일전선부는 5일 대변인 담화를 통해 대북전단 살포를 비난하면서 "첫 순서로 할 일도 없이 개성공업지구에 틀고 앉아있는 남북공동연락사무소부터 결단코 철폐하겠다"고 밝혔다.
통일전선부는 이날 밤 담화에서 "김여정 (노동당) 제1부부장은 5일 대남사업부문에서 담화문에 지적한 내용을 실무적으로 집행하기 위한 검토사업에 착수할 데 대한 지시를 내렸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이어 "(김 제1부부장의 담화가) 대남사업을 총괄하는 제1부부장이 경고한 담화라는 것을 심중히 새겨야 한다"면서 "우리도 남측이 몹시 피로해할 일판을 준비하고 있으며 인차 시달리게 해주려고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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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r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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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북 전단' 북 반발, 정부는 접경지역 안전 위해 자제 촉구(서울=연합뉴스) 사진은 2016년 4월 2일 경기도 파주시 접경지역에서 자유북한운동연합 등 탈북자 단체들이 대북 전단을 날리는 모습. [연합뉴스 자료사진] hkmpooh@yna.co.kr](http://static.news.zumst.com/images/3/2020/06/05/PYH2020060414770001300_P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