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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전소미, 실수하면 다 잃어"..'어서와' 매튜, 둘째 딸에 소홀했던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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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어서와' 방송캡쳐


[헤럴드POP=김나율기자]배우 매튜 다우마가 둘째 딸 에블린에 소홀했던 이유를 고백했다.

지난 4일 방송된 MBC 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는 매튜 다우마가 둘째 딸 에블린과 함께 첫 부녀 여행을 떠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매튜 다우마는 "한국살이 28년 차다"라고 소개하며 에블린과 여행을 떠날 준비를 마쳤다. 매튜 다우마는 "첫째 딸은 가수 전소미다. 둘째 딸은 에블린과 여행을 떠난다. 첫째를 키우면서 많은 기운이 들어갔다. 첫째를 키우며 해주지 못했던 것을 둘째에게 해주고 싶다"라고 말했다.

매튜 다우마는 이른 새벽부터 에블린을 데리고 부산 원각사로 향했다. 매튜 다우마는 평소 두 딸을 데리고 원각사에 자주 들를 정도로 여러 번 방문한 곳이었다.

이날 매튜 다우마는 스님과 함께 일했고, 에블린은 또래 친구들과 함께 스님에게 불무도를 배우기로 했다. 사실 에블린은 특공무술 검은띠로 남다른 실력을 갖고 있었고, 불무도 시범을 보면서 차분하면서도 자신감 넘치는 표정을 지었다.

그러나 에블린이 따라가기에는 낯선 순서였고, 에블린은 순서를 생략하며 불무도를 하는 등 다소 어려워하는 모습을 보였다. 친구들보다 뒤쳐지자, 에블린은 쉬는 시간에 눈물을 터트리고 말았다.

매튜 다우마는 에블린이 힘들어하는 모습에 마음 아파했다. 에블린은 "친구들보다 제가 잘하지 못해서 눈물이 났다"라고 말했다. 매튜 다우마는 "달려 들어가고 싶지만, 씩씩하게 이겨내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어 인터뷰에서 매튜 다우마는 "첫째 전소미는 가수이지 않나. 한 번 실수를 하면 모든 걸 다 잃을 수도 있다. 그래서 첫째에게 신경을 쓰느라 둘째에게 소홀했다"라고 말했다.

또 "에블린에게 아빠로서 미안하다. 강하게 씩씩하게 이겨내길 바라는 마음이다"라고 말하며 진심을 전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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