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가 코로나19 여파로 전례없는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영화인들을 위한 특별상영회를 개최했습니다.
강릉시는 강릉국제영화제 조직위원회, 사회적 협동조합 인디하우스와 함께 독립예술극장 신영에서 2018년 이후 강릉에서 완성된 영화 15편을 상영하는 '필름 인 강릉 2020' 특별상영회를 내일(5일)까지 개최합니다.
상영작은 무료 관람 가능하며, 상영료는 상영작의 감독과 스태프 중 강릉을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는 영화인에게 전달됩니다.
코로나19독립영화공동행동은 강릉시의 특별상영회를 독립영화를 위한 정책 모범 사례로 꼽았습니다.
G1
▶ '친절한 애리씨' 권애리 기자의 '친절한 경제'
▶ '스트롱 윤' 강경윤 기자의 '차에타봐X비밀연예'
※ ⓒ SBS & SBS Digital News Lab.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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