윌리엄 인스타그램 |
[헤럴드POP=이지선 기자]윌리엄이 귀여운 잡채 먹방을 뽐냈다.
3일 개그맨 샘해밍턴의 아들 윌리엄의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잡채는 명절에만 먹는 음식인 줄 알았는데 비비고 덕분에 이렇게 먹고 싶을 때마다 간편하게 먹을 수 있다니~~서준이 형아처럼 나도 면치기! 엄마 이제 나도 잡채 맨날 먹을 수 있는 건가 혹쉬~~?"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윌리엄은 접시 한가득 잡채를 담아 만족감을 드러내는 모습. 야무진 먹방에 나선 윌리엄의 깜찍한 자태가 보는 이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윌리엄은 동생 벤틀리, 아빠 샘 해밍턴과 함께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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