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8 (일)

이병헌도 시선집중…‘대종상 영화제’ 써드아이, 카리스마 넘치는 축하무대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스포츠월드

[스포츠월드=정가영 기자] 그룹 써드아이(3YE)가 대종상 영화제 축하 무대를 장식했다.

써드아이는 오늘(3일) 서울 그랜드워커힐 씨어터에서 열린 ‘제56회 대종상 영화제’ 시상식에서 파워풀한 무대를 선보였다.

무대에 등장한 써드아이는 지난 2월 발매한 ‘QUEEN’과 지난해 9월 발매한 ‘OOMM(Out Of My Mind)’을 리믹스해 카리스마 넘치는 매력을 드러냈다.

배우 이병헌과 박해수는 써드아이 특유의 당당한 ‘걸 크러쉬’ 매력과 자로 잰 듯 한 칼군무에 눈을 떼지 못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이날 써드아이는 마치 한복을 연상시키는 플라워 패턴이 포인트로 들어간 화이트 수트 의상을 착용했다. 여기에 비녀, 노리개 등 한국적인 액세서리를 매치해 유니크한 매력을 더했다.

jgy9322@sportsworldi.com

사진= MBN ‘제56회 대종상 영화제’ 제공

ⓒ 스포츠월드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