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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6 (금)

[TEN 포토] '대종상 영화제' 이유리, '너무 깊게 파인 드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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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한혜진이 3일 오후 서울 광진구 광장동 그랜드 워커힐 서울에서 열린 ‘제56회 대종상 영화제’ 레드카펫에 참석했다.
텐아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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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6회 대종상 영화제’는 코로나19 재확산에 따라 지난 1962년 이후 처음으로 무관객으로 시상식이 진행된다. 이휘재와 한혜진이 사회를 맡았으며 오후 7시부터 MBN을 통해 생중계된다.

서예진 기자 yejin@tenasia.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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