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미국 CNN방송은 2일(현지시간) "경찰관들이 여러 미국의 도시에서 기도와 포옹 등을 통해 시위자들과 함께 하고 있다"며 관련 사진들과 함께 사연을 공개했습니다.
흑인 조지 플로이드가 백인 경찰관의 강압적인 체포로 사망한 데 대한 항의 시위가 전역으로 확산하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강경 대응 방침을 선언하면서 긴장감이 최고조로 치닫고 있지만, 일부 지역에서는 경찰과 시위대가 현장에서 가파른 대치 대신 연대감을 보이며 잔잔한 울림을 주고 있는데요.
경찰과 시위대의 훈훈한 동지애가 넘치는 시위 현장을 영상으로 보시죠.
<제작 : 전현우·이혜림>
<영상 : 로이터·트위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흑인 조지 플로이드가 백인 경찰관의 강압적인 체포로 사망한 데 대한 항의 시위가 전역으로 확산하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강경 대응 방침을 선언하면서 긴장감이 최고조로 치닫고 있지만, 일부 지역에서는 경찰과 시위대가 현장에서 가파른 대치 대신 연대감을 보이며 잔잔한 울림을 주고 있는데요.
경찰과 시위대의 훈훈한 동지애가 넘치는 시위 현장을 영상으로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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