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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9 (토)

이수혁 "'본 어게인' 마지막 촬영, 끝까지 최선 다 하겠다" [★해시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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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조연수 인턴기자] 배우 이수혁이 드라마 '본 어게인' 마지막 촬영 소감을 전했다.

이수혁은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안녕하세요 이수혁입니다. <본 어게인>으로 오랜만에 브라운관을 통해 팬 그리고 대중분들께 인사 드리게 되어 좋은 모습을 많이 보여드리고자 설레는 마음으로 열심히 촬영하다 보니 벌써 마지막회 대본을 가지고 촬영을 하게 되네요"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모든 응원의 말씀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끝까지 우리 모든 배우분들 그리고 모든 스텝분들 응원해주세요!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겠습니다!"라고 소감을 덧붙여 훈훈함을 안겼다.

이와 함께 이수혁은 마지막 촬영을 앞두고 대본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이수혁은 어두운 와중에도 자체발광 비주얼을 자랑해 감탄을 자아냈다.

이수혁은 KBS 2TV 월화드라마 '본 어게인'에 출연 중이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이수혁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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