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균 국무총리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3차 추경안 국회 제출을 앞두고 정부와 국회의 협력을 강조했습니다.
정 총리는 정기 국무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21대 국회가 출범한 상황에서 여야 협치 못지않게 국회와 정부의 협치가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또, 긴급재난지원금 지급을 위한 2차 추경이 좋은 예라면서, 국회와 정부가 코로나19라는 국가적 위기 속에 국민께 힘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력을 기대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정세균 총리는 자신이 먼저 국회와 긴밀하게 소통하겠다면서, 정부 각 부처에서도 지난 20대 국회에서 통과되지 못한 주요 법안들이 21대 국회에서 신속하게 처리될 수 있도록 재입법 준비를 서둘러 달라고 주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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