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깡을 더 즐겨주셨으면 좋겠어요' 비의 1일1깡 "펀하고 쿨하고 섹시해야죠" 고이즈미 환경상의 황당 발언 '묻고 더블로 가!' · '사딸라'로 제 2의 전성기 누린 중년배우들 앞으로 또 어떤 새로운 '밈'이 탄생할까요? /스냅타임 박지연 기자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0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