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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8 (수)

'위대한 배태랑' 현주엽, 배둘레 124cm로 순위 '진'…정형돈 '선'·정호영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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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전하나 기자]

헤럴드경제

JTBC '위대한 배태랑' 방송캡쳐


현주엽이 '위대한 배태랑' 멤버들 중에 순위 띠 진을 받았다.

1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위대한 배태랑'에서는 현주엽이 순위 띠 진을 받은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가장 먼저 도착한 안정환은 "나 그렇게 많이 안 나왔는데?"라며 배를 만졌다. 이어 안정환은 정형돈에 "너 조금 있으면 터지겠다"라고 말했다. 순위 띠를 받은 정형돈은 "나 선이네? 형은 왜 6위야? 이거 몸무게 순위인가 보다"라고 했다.

다음으로 등장한 김호중이 4위를 받았다. 정형돈은 "이거 딱 몸무게 순이다"라고 추리했고, 안정환은 "아니면 비만의 식각한 위험순위"라고 덧붙였다. 이어 정호영의 등장에 정형돈은 "진 왔다"라며 반겼다. 하지만 정호영은 '미'였고, 정형돈은 "미라고? 내가 선인데?"라며 충격받았다. 김용만은 5위, 마지막으로 등장한 현주엽이 '진'을 받아 모두가 인정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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