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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6 (금)

'밥은 먹고 다니냐?' 나태주 "'미스터트롯' 출연 후 광고 제안만 15개" [TV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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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나태주, 신인선 / 사진=SBS플러스 밥은 먹고 다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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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이소연 기자] 나태주가 광고계의 폭발적인 러브콜을 받고 있다고 털어놨다.

1일 방송된 SBS플러스 '밥은 먹고 다니냐?'에서는 '미스터트롯' 출연자 신인선, 나태주가 출연했다.

나태주는 '미스터 트롯' 출연 이후 광고, 방송, 공연 스케줄을 묻는 질문에 "영웅이는 2시간 잔다더라. 저는 2시간 반 잔다"면서 미소 지었다.

이어 나태준은 "최근에 광고만 15개 정도 들어왔다"고 덧붙였다.

이날 최희는 "'미스터 트롯' 전과 후 수입의 차이가 어느 정도냐"고 물었다.

나태주는 "저는 한 70배 상승했다"고 답했다.

신인선은 "'미스터 트롯' 전에는 뮤지컬 오디션에 합격해야만 돈을 받았고, 축가할 때 한 건당 3~4만원 정도나 벌 수 있었다"고 말했따.

[스포츠투데이 이소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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