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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8 (일)

우나리, 수영복 키즈모델 다름없는 딸 자랑…"뽀얀 피부랑 찰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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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헤럴드POP=이지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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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나리 인스타그램


우나리가 딸 자랑에 나섰다.

1일 전 쇼트트랙 국가대표 안현수의 아내 우나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뽀얀 제인이 피부랑 찰떡 #스웜수트 이 핑계로 어디든 가야겠어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우나리의 딸 제인이는 선글라스에 모노키니 수영복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제인이는 통통한 볼살을 자랑하며 귀여운 자태를 뽐내 키즈모델같은 아우라를 풍겨 시선을 끌었다.

한편 우나리와 안현수는 지난 2014년 결혼해 2016년 제인이를 낳았다. 안현수 가족은 KBS2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큰 사랑을 받은 바 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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