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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3 (월)

이현승, '♥최현상'이 반한 상큼한 미모..인간 비타민의 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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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이현승 인스타


[헤럴드POP=정혜연 기자]이현승이 상큼한 미모로 반가운 근황을 전했다.

1일 기상개스터 이현승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상콤하고 싶어서 포니테일 해봤어용 저 닭갈비가 너무 미친 듯이 먹구 싶은데... 애기 데리고 가면 힘들 것 같아서 고민 중이여요... 내 사랑 닭갈비... 먹고 싶다..."라는 게시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현승은 노란색 옷을 입고 상큼하면서 발랄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현승은 작은 얼굴과 큰 눈으로 인형 같은 미모를 뽐냈다.

한편 이현승은 오션 출신 트로트 가수 최현상과 2018년 결혼했고, 지난해 1월 아들을 품에 안았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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