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용보도 시 프로그램명 'JTBC < 아침& >'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JTBC에 있습니다.
■ 방송 : JTBC 아침& (07:00~08:30) / 진행 : 황남희
[앵커]
폭력과 약탈이 이어지고 있는 미국에서의 시위. 트럼프 대통령은 연일 강경 대응을 말하고 있습니다. 코로나19로 미국 내 갈등이 큰 상황에서 인종 차별에 대한 뿌리 깊은 분노가 다시한번 표출이 된 것이라는 얘기도 나오고 있는데요. 전문가와 짚어봅니다. 오늘(1일)도 채인택 중앙일보 국제전문 기자 나왔습니다.
Q. 경찰차 방화·최루탄·총격 사망…미국 시위 격화
Q. 미 경찰들 '무릎꿇기' 동참…시위 더 커지나?
Q. 백악관 앞·뉴욕·LA·시카고 등 시위대·경찰 충돌
Q. 시위대 향해 경찰차 돌진 등…강경 대응 논란
Q. 미 시위 20여 개 주 확산…트럼프 군 투입 경고
Q. 트럼프, 시위 주도세력 '급진좌파' 낙인…이유는?
Q. 트럼프 "폭력시위 배후 안티파…테러조직 지정할 것"
Q. 미 대규모 시위…경제 침체·실업 영향 미쳤나?
Q. 시위대 "트럼프 당선 후 미국 내 인종차별 심해져"
Q. '무차별 방화' 불똥 튄 한인 상점…교민들 긴장
Q. 미 전역 대규모 시위 확산…교민 안전은?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황남희
JTBC의 모든 콘텐트(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by JTBC All Rights Reserved.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