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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범 1주년을 맞은 방송통신위원회 통신분쟁조정위원회에 지난 1년 간 300건에 가까운 분쟁 조정 신청이 접수된 것으로 나타났다.
1일 방통위에 따르면 통신분쟁조정위는 지난해 6월 12일 설립 돼 지금까지 총 280건의 분쟁 조정 신청을 받았다. 이 중 20%(56건)는 ‘5G 품질’ 관련 분쟁이었다.
5G 품질 관련 조정 신청은 올해 1월까지만 해도 12건이었는데 이후 4개월 사이 약 4배 증가한 것으로 전해졌다.
박현익 기자(beepark@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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