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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 플로이드 사망 사건 규탄 시위가 미 전역으로 확산하는 가운데 30일 조지아주 애틀랜타에서 한 시위 참가자가 불타고 있는 경찰차 위에 올라 경찰 방패를 든 채 분노하고 있다.
애틀랜타=AF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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