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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7 (토)

'유랑마켓' 배우 조은숙, 한강뷰 집 '중고물품' 大 방출 "아이들 물건 가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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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jtbc '유랑마켓' 캡처


[헤럴드POP=오현지기자]조은숙이 한강뷰 집을 공개했다.

31일 오후에 방송 된 jtbc '유랑마켓'에서는 아이들 물건을 대방출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배우 조은숙이 한강뷰 집에서 마켓에 물건을 내 놓았다. 먼저 테라스에 있는 물건부터 소개했다. 아동용 자전거, 암튜브, 보온, 보냉가방 등이었다. 서장훈은 자전거를, 유세윤은 암튜브를, 장윤정은 보냉가방을 선택했다. 영어교재는 무료 나눔으로 내 놓았고, 사회적거리두기 칸막이도 내놓았따.

이날 조은숙은 테라스에 심어놓은 개복숭아, 두릅, 매실 나무 등을 공개했다.

한편 조은숙은 "첫 째 딸은 공부를 시키지 않았는데, 초등학교를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하고 수준급의 피아노 실력에 스스로 작곡을 하기도 한다"고 했다. 또 둘째 딸은 춤을 추는 것을 좋아하고, 막내 딸은 7살 나이에 믿기 힘든 그림을 그린다고 덧붙였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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