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미국에서 흑인 남성이 경찰관의 강압적 체포 과정에서 숨진 뒤 이에 항의하는 시위가 갈수록 확산하고 있습니다.
미 언론에 따르면 토요일인 30일(현지시간)에도 흑인 사망 사건이 벌어진 미네소타주(州) 미니애폴리스는 물론 미 전역에서 경찰의 폭력을 규탄하는 시위가 벌어지며 닷새째 전국적으로 항의 집회가 열렸는데요.
행진 등으로 평화롭게 시작한 시위는 폭력을 자제해달라는 주지사나 시장, 상원의원 등의 호소에도 불구하고 시간이 흐르면서 곳곳에서 폭력과 방화 등으로 비화했습니다. 자세한 내용 영상으로 확인하세요.
<영상: 로이터>
<편집: 전석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미 언론에 따르면 토요일인 30일(현지시간)에도 흑인 사망 사건이 벌어진 미네소타주(州) 미니애폴리스는 물론 미 전역에서 경찰의 폭력을 규탄하는 시위가 벌어지며 닷새째 전국적으로 항의 집회가 열렸는데요.
행진 등으로 평화롭게 시작한 시위는 폭력을 자제해달라는 주지사나 시장, 상원의원 등의 호소에도 불구하고 시간이 흐르면서 곳곳에서 폭력과 방화 등으로 비화했습니다. 자세한 내용 영상으로 확인하세요.
<영상: 로이터>
<편집: 전석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