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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G7 정상회의를 9월로 연기하고 한국을 초청하고 싶다는 의사를 밝힌 데 대해 청와대는 "앞으로 미국 측과 협의해 나가야 할 것"이라고 입장을 밝혔습니다.
청와대 관계자는 트럼프 대통령의 요청을 인지하고 있다면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또 G7 정상회의에 참석해 달라는 내용으로 사전 요청이 있었는지에 대해 묻자 "사전에 통보받지 않았다"고 답했습니다.
정경윤 기자(rousily@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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