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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7 (일)

다비치 강민경, 오늘도 예쁜 근황…휴지는 거들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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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헤럴드POP=이지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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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경 인스타그램


그룹 다비치의 강민경이 예쁜 근황을 뽐냈다.

31일 가수 강민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제밤 우리 모녀"라는 글과 함께 세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민경은 핸드폰을 들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셀카를 촬영하는 강민경의 옆에 자리잡은 반려견 휴지가 사랑스러운 자태를 뽐내 시선을 끌었다.

한편 강민경은 지난 3일 SBS 드라마 '더 킹 : 영원의 군주'의 OST '플리즈 돈 크리아(Please Don't Cry)'를 발표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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