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지선 기자]
장영란 인스타그램 |
장영란이 예쁜 비주얼을 자랑했다.
31일 방송인 장영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당연한게 아니라 늘 감사해 하며 살기 어제도 감사합니다 어제 저녁 #요즘육아금쪽같은내새끼 촬영장에서 많이 배우고 공감하고 너무 감사한 프로 함께 되어 또 영광이고 감사합니다"라고 적었다.
이어 그는 "코로나19 때문에 싱숭생숭 하지만 그래도 오늘도 감사해 하며 열심히 살께요 웃을일 없어도 아이들을 위해 #우리#억지로라도웃어요"라는 글과 함께 세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장영란은 해맑은 비주얼을 자랑하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민소매 원피스를 입고 러블리한 매력을 더한 장영란이 보는 이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장영란은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아내의 맛'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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