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2TV '악(樂)인전' 캡처] |
[헤럴드경제=뉴스24팀] 이상민이 잘 나가던 시절 엄청난 수입을 밝혀 이목을 끌었다.
30일 방송된 KBS 2TV '악(樂)인전'에는 가수 이상민이 출연해서장훈, 민경훈과 만나 음악 이야기를 나눴다.
민경훈은 " 잘 나갔던 시절에 수익은 어느 정도였냐"고 묻자 이상민은 "홍대에서 강남으로 이사 가려고 했을 때 40억 정도 있었다. 녹음실 공사비만 20억 들어갔다"고 잘나가던 시절 재력을 공개했다.
서장훈은 "해외에서 외로웠을 때 이상민이 만든 음악 듣고 힘냈다. 한인 마트에서 앨범도 샀다"고 회상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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