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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9 (화)

윤미향, 오늘부터 현역 의원...민주당 "공은 검찰 수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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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국회에서 직접 의혹을 소명했던 윤미향 전 정의기억연대 이사장은 오늘(30일)부터 당선인 신분이 아닌 현역 국회의원이 됩니다.

민주당은 비교적 소명이 됐다고 보고, 이제 공은 검찰 수사로 넘어갔다는 입장입니다.

국회 취재기자 연결해 자세한 소식 알아봅니다. 송재인 기자!

국회의원 임기가 시작되기 하루 전에 입장을 표명했던 윤미향 의원, 사퇴 의사는 없다는 점을 확인한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