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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2 (목)

최초의 '흑인 미스월드' 탄생까지…영화가 된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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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주말에 볼만한 영화와 전시를 최호원 기자가 소개해 드립니다.

<기자>

[영화 '초미의 관심사'(철부지 엄마와 가수 딸의 좌충우돌]

자유분방한 철부지 엄마와 중학교 때부터 독립생활을 해온 20대 딸이 사라진 막내를 찾기 위해 힘을 모읍니다.

여성 래퍼 '치타'가 주인공을 맡았는데, 개봉 전 시사회에선 배우로서의 가능성이 충분하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김은영(래퍼 치타)/초미의 관심사 주연 : 저희 영화는 유쾌하고 계속 달리고 큰소리치고 이런 영화라 조금의 어떤 대리 만족이 있을 수도 있고 가슴 뚫리는 경험을 하게 되지 않으실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