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이원광 , 이지윤 기자]
[the300]윤미향 더불어민주당 당선인이 사실상 21대 국회에서 의정 활동을 하겠다는 의지를 나타냈다. 일각에서 제기된 ‘사퇴 요구’ 사실상 거부한 것으로 풀이된다.
윤 당선인은 29일 국회 본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저는 제 의정활동에 얽힌 실타래를 풀어가는 노력과 함께 할머니들의 그 뜻을 이룰 수 있도록 지난 30여년보다 더 열심히 노력하고 싶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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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기억연대 회계 부정 의혹이 불거진 윤미향 더불어민주당 당선인이 29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해명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 사진=이기범 기자 |
[the300]윤미향 더불어민주당 당선인이 사실상 21대 국회에서 의정 활동을 하겠다는 의지를 나타냈다. 일각에서 제기된 ‘사퇴 요구’ 사실상 거부한 것으로 풀이된다.
윤 당선인은 29일 국회 본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저는 제 의정활동에 얽힌 실타래를 풀어가는 노력과 함께 할머니들의 그 뜻을 이룰 수 있도록 지난 30여년보다 더 열심히 노력하고 싶다”고 밝혔다.
국민 다수가 ‘윤 당선인이 사퇴해야 한다’고 응답한 여론조사 결과에 대해선 “앞으로 검찰 수사과정에서 성심성의껏 조사받겠다”며 우회적으로 답했다. 당내 사퇴 권유 역시 “없었다”고 잘라 말했다.
21대 국회 개원 전날 기자회견을 자처한 데 대해선 “특별한 이유는 없다”고 밝혔다.
이원광 , 이지윤 기자 demia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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