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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박아람 기자 = 서울 동작구청이 타구에서 발생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의 관내 동선을 공개했다.
28일 동작구청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경기도 양평군 거주 확진자 A씨(40대 남성)의 관내 동선을 안내했다.
A씨는 지난 23일과 25일 동작구 만양로18길 14에 있는 게임장을 방문했다.
이후 27일 보라매병원에서 검체를 채취, 이날 확진 판정을 받았다.
구는 A씨의 관내 이동 동선에 대한 방역을 완료했다.
확진자 A씨의 동선은 동작구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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