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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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놀드 슈워제네거가 혼외자 아들 조셉 바에나와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28일(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백그리드는 할리우드 배우 아놀드 슈왈제네거의 근황을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아놀드는 혼외자 아들 조셉과 미국 캘리포니아주 브렌트 우드에서 자전거를 함께 타며 시간을 보냈다.
조셉 바에나는 아놀드가 불륜 관계였던 가정부 밀드레드와 혼외정사로 낳은 아들이다.
공개된 사진 속 아놀드는 즐겁게 웃으며 아들과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 특히 판박이 아들의 모습이 시선을 끈다.
한편 이 문제 때문에 당시 아놀드는 아내 마리아 슈라이버로부터 2011년 이혼 소송을 제기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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