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위원장은 오늘(28일) 오후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21대 국회 개원을 이틀 앞둔 시점에 윤 당선인이 종적을 감춘 것을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이같이 답했습니다.
앞서 이 위원장은 윤 당선인 논란에 대해 지난 18일 사안을 엄중하게 보고 있다고 말한 데 이어, 이후 당 차원의 조사 등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당에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송재인 [songji1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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