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영아/사진=헤럴드POP DB |
[헤럴드POP=김나율기자]배우 이영아가 품절녀 대열에 합류한다.
28일 이영아의 소속사 빅펀치이엔티 측은 헤럴드POP과의 통화에서 "이영아가 올해 말 3살 연하의 비연예인 남자친구와 결혼한다"라고 밝혔다.
이어 소속사 측은 "이영아는 당초 연초에 결혼할 계획이었다. 그러나 코로나19 여파로 결혼식을 미루게 됐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한 매체는 이영아가 3살 연하의 직장인과 신뢰를 바탕으로 결혼한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지난 3월에 결혼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로 인해 한차례 결혼을 미뤘다.
한편 이영아는 최근 KBS2 '끝까지 사랑'에 출연했었다.
popnews@heraldcorp.com
- Copyrights ⓒ 헤럴드POP & heraldpop.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