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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8 (월)

이현승, 잘생긴 아들 걱정 "감기 또 걸려, 어린이집 다녀서 그런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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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이현승 인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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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배재련 기자]이현승이 잘생긴 아들 근황 사진을 공개했다.

28일 기상캐스터 이현승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감기 겨우 나았는데 일주일만에 또 걸렸어요, 어린이집 선생님들 너무 좋으신데 혹시 어린이집 다녀서 그런건가 싶고 앞으로 수족구부터 아플 일 많다고 해서 걱정이 태산으로 늘었어요. 아프니까 일 하는 엄마라서 더 미안해지네요.. "라고 적었다.

이어 "저랑 있는 것보다 더 잘 가르쳐주시는 선생님들이신데 아무래도 주기적으로 아픈건 피할 수 없을 거 같아요. 어떻게 해야할 지... 하아 "이라는 글과 함께 아들 근황을 담은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현승의 잘생긴 아들이 앉아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아들을 걱정하는 엄마의 마음이 글을 통해 잘 느껴진다.

한편 이현승 기상캐스터는 오션 출신 트로트 가수 최현상과 2018년 결혼했다. 지난해 1월 아들을 품에 안았다. 최현상 이현승 부부는 MBC'이상한 나라의 며느리'에 출연하며 인기를 모았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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