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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1 (월)

손현주·장승조의 수사극...'모범형사', 7월 6일 첫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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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드라마 '모범형사'가 첫 방송일을 확정했다.

28일 JTBC는 "월화드라마 '모범형사'가 7월 6일 편성을 확정했다"며 "최근 모든 촬영을 마쳤고, 후반 작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모범형사'(극본 최진원, 연출 조남국, 제작 블러썸스토리, JTBC스튜디오)는 달라도 너무 다른 두 형사가 은폐된 하나의 진실을 추적하는 수사극이다.

손현주, 장승조, 이엘리야, 오정세, 지승현, 손병호, 손종학, 조희봉, 신동미, 조재윤 등이 출연한다. '황금의 제국', '추적자 THE CHASER'의 조남국 PD와 '언터처블', '복면검사', '빅맨'의 최진원 작가가 의기투합했다.

제작진은 "'모범형사'는 손현주와 장승조가 만들어낼 완벽한 시너지가 기대되는 작품"이라며 "모든 촬영을 완료했고, 후반 작업에 최선 다해 완성도 높은 수사극으로 찾아갈 예정"이라고 귀띔했다.

YTN Star 반서연 기자 (uiopkl22@ytnplus.co.kr)
[사진제공 = 블러썸스토리, JTBC스튜디오]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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