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교육청은 내일(27일)로 예정된 경북 일부 지역 학교의 등교 수업 시작일을 다음 달 1일로 조정한다고 밝혔습니다.
대상 학교는 상주 화령초를 비롯해 구미지역 모든 유치원과 초등학교, 중학교 등 182곳입니다.
경북 교육청은 엘림교회 등 구미지역 여러 곳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다수 발생한 데다, 상주 화서면에서는 많은 학생이 확진자와 동선이 겹쳐 부득이하게 등교 일정을 조정하게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대상 학교는 상주 화령초를 비롯해 구미지역 모든 유치원과 초등학교, 중학교 등 182곳입니다.
경북 교육청은 엘림교회 등 구미지역 여러 곳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다수 발생한 데다, 상주 화서면에서는 많은 학생이 확진자와 동선이 겹쳐 부득이하게 등교 일정을 조정하게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허성준 [hsjk23@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온라인 제보] www.ytn.co.kr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 시각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을 확인하세요.
▶ 대한민국 대표 뉴스 채널 YTN 생방송보기
▶ 네이버에서 YTN 뉴스 채널 구독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