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보라 인스타그램 |
[OSEN=장우영 기자] 래퍼 스윙스의 여자 친구 임보라가 섹시한 매력을 뽐냈다.
임보라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언제 사라져 코로나”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는 수영장으로 보이는 장소에서 셀카를 찍고 있는 임보라의 모습이 담겼다.
살짝 젖은 머리와 눈빛이 임보라의 섹시한 매력을 높인다. 베일 듯한 턱선, 깊게 파인 쇄골 라인 등 군살 없는 몸매 라인에 팬들의 감탄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임보라는 지난 1월 종영한 패션앤 ‘팔로우미12’ 진행을 맡았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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