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상도 "윤미향 가족, 집 다섯채 모두 현금으로 샀다"
미래통합당 곽상도 의원은 민주당 윤미향 당선인과 윤 당선인의 부친, 남편이 1995년부터 2017년까지 다섯채의 집을 모두 현금으로 구입했다고 주장하며 검찰의 자금 출처 수사를 요구했습니다.
곽 의원은 어제(25일), 당 '위안부 할머니 피해 진상규명 TF' 회의에서 "윤 당선인이 1995년 수원시 송죽동 빌라를 매입했는데 공교롭게도 1992년 '정신대 할머니 돕기 국민운동본부'에서 모금을 시작했다"며 "이때부터 자금추적이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윤 당선인 가족이 집 다섯채를 전부 현금으로 구입했다"며, "개인계좌로 모금한 현금이 어디로 흘러갔는지 검찰 수사를 통해 밝혀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미래통합당 곽상도 의원은 민주당 윤미향 당선인과 윤 당선인의 부친, 남편이 1995년부터 2017년까지 다섯채의 집을 모두 현금으로 구입했다고 주장하며 검찰의 자금 출처 수사를 요구했습니다.
곽 의원은 어제(25일), 당 '위안부 할머니 피해 진상규명 TF' 회의에서 "윤 당선인이 1995년 수원시 송죽동 빌라를 매입했는데 공교롭게도 1992년 '정신대 할머니 돕기 국민운동본부'에서 모금을 시작했다"며 "이때부터 자금추적이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윤 당선인 가족이 집 다섯채를 전부 현금으로 구입했다"며, "개인계좌로 모금한 현금이 어디로 흘러갔는지 검찰 수사를 통해 밝혀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