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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한국편집기자협회(회장 신인섭)는 제224회 이달의 편집상 수상작으로 세계일보의 ''엄마'가 개학했다'(경제·사회 부문) 등 4편을 선정했다고 25일 밝혔다.
종합 부문에는 서울신문의 '세상에 있지만 서류엔 없는 내 딸', 문화·스포츠 부문은 기호일보의 '야구 덕분에 '어른이날'이었습니다'가 뽑혔다.
피처부문은 서울경제 '어떤 게 진짜 같아? 고기서 고기네!'를 선정했다. 시상식 일정은 추후 공지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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