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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8 (토)

"45팀 대기입니다" 헌팅포차에 긴 줄…마스크는 턱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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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상황에서 저희 취재진이 지난(22일)밤에 서울 곳곳을 돌아다녀 봤는데 여전했습니다. 술 먹고 춤추는 소위 '헌팅포차'는 새벽이 다 돼도 못 들어갈 정도로 대기 줄이 길었고 노래방도 북적북적했습니다.

김상민 기자입니다.

<기사내용>

지난(22일) 밤 서울 건대입구역 근처.

거리는 젊은이들로 가득 찼고, 마스크를 쓰지 않은 사람도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