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9.28 (토)

이윤지, 빼꼼 숨은 둘째딸 사랑스러워..세상 다시 없을 귀요미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헤럴드경제

이윤지 인스타


[헤럴드POP=천윤혜기자]배우 이윤지가 둘째딸의 근황을 전했다.

24일 오후 이윤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꼭꼭숨어라 머리카락보일라 #토끼야#너다보여#너의자리에가서자주겠니#그래도아직은넘가볍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윤지의 둘째딸 모습이 담겨 있다. 엄마 이윤지에 찰싹 달라붙어 얼굴을 가리고 있는 아기의 모습이 보기만 해도 흐뭇한 미소를 유발한다. 사랑스러움이 가득 느껴지는 모습이다.

한편 이윤지는 최근 둘재딸을 출산했다.

popnews@heraldcorp.com

- Copyrights ⓒ 헤럴드POP & heraldpop.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