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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2 (목)

싱어송라이터 김유나, 신곡 '이젠 내가 너의 위로가 아니니'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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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사진= RBW, 래드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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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김영진 기자 = 싱어송라이터 김유나가 색다른 R&B 싱글로 돌아온다.

김유나는 24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디지털 싱글 ‘이젠 내가 너의 위로가 아니니’를 발표한다.

신곡 ‘이젠 내가 너의 위로가 아니니’는 한때 서로에게 큰 위로와 의미였으나 전과 달리 상처만 주게 되어 이제 그만 놓아주려 하는 두 사람의 모습을 담은 곡으로, 김유나가 직접 작사와 작곡에 참여했다. 70년대 Soul & Funk 기반의 16비트 음악으로서 밴드 소란의 기타 이태욱, 베이스 박종우, 밴드 페퍼톤스의 드럼 신승규 등 국내 정상급 세션의 그루브 넘치는 연주가 일품이다.

그간 김유나는 꾸준한 음원 발매를 통해 특유의 감성으로 다채로운 사랑 이야기를 선보였던 만큼 신곡 ‘이젠 내가 너의 위로가 아니니’로 보여줄 새로운 모습에 리스너들의 기대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김유나의 디지털 싱글 ‘이젠 내가 너의 위로가 아니니’는 오늘(24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첫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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