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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한준 기자] 치어리더 박현영이 엑스포츠뉴스와 [치어:업!] 인터뷰를 가졌다.
무관중으로 경기가 진행되는 중에도 응원을 하고 있지만 팬들과 응원단상에서 첫만남이 성사되는 날을 기대한다는 치어리더 박현영. 야구장에서 함께 티키타카하면서 재미있게 응원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박현영의 솔직 담백함이 가득 담긴 인터뷰는 엑스포츠뉴스의 [치어:업!] 기사에서 확인할 수 있다.
kowel@xop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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