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최나영 기자] 할리우드 배우 제시카 알바가 폭풍 성장한 큰 딸과 '붕어빵 미모'를 자랑했다.
제시카 알바는 22일(현지시간) 자신의 SNS에 재미있는 짤막한 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영상은 제시카 알바와 그의 첫째 딸 아너가 나른한 표정으로 있다가 호피무늬 비키니 수영복을 입고 깜짝 변신하는 모습을 담았다. 똑 닮은 모녀의 모습이 훈훈하다.
앞서 제시카 알바는 아너와 함께 '틱톡’에서 한국가수 스텔라장의 '컬러스' 노래를 배경으로 첼린지에 참가한 영상을 업로드 하기도 하기도 했다.
제시카 알바는 지난 2004년 영화 '판타스틱2' 촬영 중 영화계 종사자인 캐시 워렌을 만났고 2008년 5월 결혼했다. 슬하에 딸 아너와 헤이븐, 그리고 아들 헤이스(1)를 뒀다.
/nyc@osen.co.kr
[사진] 제시카 알바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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