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미향 당선인을 둘러싼 논란은 계속되고 있습니다. 민주당 소속이지만 같은 당의 김영춘 의원은 사퇴해야 한다는 의견을 공개적으로 밝혔습니다. 그러자 이해찬 대표는 개별적으로 의견을 말하지 말라며 함구령을 내렸습니다. 적극적으로 소명할 것이라고 민주당이 밝혔지만, 윤미향 당선인은 며칠째 언론과 접촉하지 않고 있습니다. 장사하자고 외치면서도 남의 물건 탐내지 말고 올바르게 살아보자는 노래 '장사하자'가 떠올랐습니다. 좋은 일 한다고 국민이 한 푼 두 푼 기부하고 후원한 돈으로 활동하는 시민단체는 더더욱 회계 처리에 엄격해야 한다는 데는 모두가 동의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윤미향 당선인도 추가로 제기된 의혹에 대해서 자신의 생각을 자료를 근거로 분명하게 해명할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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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출처 :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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