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
TOPIC/BACKGRID |
팝스타 저스틴 비버가 위험해 보이는 근황 사진을 공개해 화제다.
22일(한국시간) 미국 백그리드는 팝스타 저스틴 비버(25)의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저스틴 비버는 이날 미국 베벌리 힐즈의 한 거리에서 자전거를 탔다.
공개된 사진 속 저스틴 비버는 맨발로 자전거 페달을 밟으면서 한 손으로 스마트폰을 들고 운전 중인 모습. 무척 위험해 보이는 행동이다.
한편 저스틴 비버와 헤일리는 2015년부터 교제를 시작했으나 한차례 결별했고, 2018년부터 다시 교제를 시작한 후 결혼식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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