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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자보안 5G폰' 갤럭시A퀀텀 출시…공시지원금 최대 23.6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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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슬기나 기자]세계 최초 양자보안 5G 스마트폰인 '갤럭시 A 퀀텀'의 공시지원금이 최대 23만6000원으로 책정됐다.


22일 공식 출시된 갤럭시 A퀀텀은 SK텔레콤과 삼성전자가 함께 개발한 신형 5G 스마트폰으로, 세계 최초로 양자난수생성 칩셋을 탑재한 것이 특징이다. 색상은 블랙·실버·블루 3종으로 ▲6.7인치 대화면 인피니티-O 디스플레이 ▲8GB RAM ▲4500㎃h 대용량 배터리 등 프리미엄급 사양을 갖췄다. 출고가는 64만9000원이다.


SK텔레콤의 요금제별 공시지원금은 ▲0틴5G 12만8000원 ▲슬림 14만2000원 ▲스탠다드 17만원 ▲프라임 20만원 ▲플래티넘 23만6000원 등으로 책정됐다.


공시지원금이 예년보다 낮은 수준에서 책정됨에 따라 소비자들은 25% 요금할인을 선택하는 것이 유리하다. SK텔레콤의 7만5000원대 요금제를 사용한다고 가정하면 공시지원금(17만원)과 추가지원금(2만5500원·T다이렉트샵 구입 시)을 더해 45만3500원에 구입할 수 있다. 다만 동일 요금제로 25% 약정할인(24개월 기준)을 선택할 경우 25만4620원을 더 절약할 수 있다.


지난 14일부터 진행된 예약판매에서 갤럭시 A 퀀텀은 전작인 갤럭시 A80보다 3배 많은 예약 판매량을 기록하며 흥행 조짐을 보였다. 양자보안 기술을 앞세운 갤럭시 A 퀀텀은 특히 30~40대 남성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는 것으로 확인된다. T다이렉트샵 분석에 따르면 갤럭시 A 퀀텀 예약 고객의 약 30%는 30∼40대 남성으로 나타났다.


한편 SK텔레콤은 양자보안 기술을 쉽고 재미있게 알리기 위해 29∼31일 잠실 롯데월드타워 아레나광장 5GX 부스트파크에서 '로보키퍼' 행사를 연다. '로보키퍼(Robokeeper)' 행사는 로봇 골키퍼와 유명 축구선수 메시, 네이마르의 승부차기 대결로 전세계적으로 화제를 모은 이벤트다.


이영표 전 축구 국가대표 선수가 '로보키퍼'를 체험하는 모습이 약 120만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브 채널 슛포러브(Shoot for Love)를 통해 방송될 예정이다. SK나이츠 문경은 감독과 선수들도 현장에 참석한다.



조슬기나 기자 seu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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