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경기도교육청 주관 전국연합학력평가(학평)가 치러진 21일 등굣길에 오른 고3 학생들은 전날 첫 등교에 들떴던 모습과는 달리 긴장한 표정이 역력했습니다.
지난달 서울시교육청 주관 올해 첫 학평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영향으로 원격으로 시행하면서 성적을 내지 않아 이날 학평이 사실상 올해 첫 대학수학능력시험 모의평가인 셈인데요.
영상으로 보시죠.
<제작 : 황윤정·서정인>
<영상 : 연합뉴스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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